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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그래머분들께 보내는 첫 편지 그리고 연말 회고

안녕하세요,
밀리그램을 만드는 개발자이자 대표 오형준입니다.
2020년 5월. ‘누구나 좀 더 쉽고 간편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기록할 수 있는 앱을 만들자!’라고 마음 먹은 후, 열심히 달렸던 두 번째 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올 한 해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
여러분들 덕분에 2021년 한 해 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이에 대한 간단한 공유와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서투르지만 처음으로 편지를 써봅니다
먼저, 밀리그램을 더 좋은 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팀을 꾸렸습니다!
여러분과 소통을 좀 더 자주하면서 원하는 기능들을 더욱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작고 소중한, 하지만 겁나 강한 팀이 생겼습니다
삼각형을 누르면 밀리그램 팀의 한 마디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작년보다 훨씬 더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를 위해 중요한 것은 (1) 귀찮음을 덜어주는 것, (2) 동기부여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올 한 해 여러가지 시도를 했었습니다. 다행히도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점점 더 발전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그 중 가장 큰 변화는 아무래도 그룹 기능의 등장이겠죠?
밀리그램 팀이 시도한 것들(구구절절..)
마지막으로, 밀리그램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세웠습니다!
우리 팀이 밀리그램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결론은 (1) 건강한 목표와 방법으로 (2) 내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당당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밀리그램을 통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어요! 2022년, 더 많은 시도를 할 밀리그램 팀을 기대해주세요
내년에 대한 예고편(속닥)
밀리그램을 쓰면서 좋았던 점도, 아쉬웠던 점도 있으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리그램과 함께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저 그리고 저희 밀리그램 팀은 정말 열심히 달릴 수 있었습니다
늘 여러분의 의견과 피드백에 귀기울이며 나아가는 밀리그램이 되겠습니다 내년에는 더 다양한 창구로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아참, 말이 나온 김에 밀리그램 팀에게도 원하는 점을 남겨주세요!
남겨주신 피드백은 차근 차근 개발 진행 중에 있으며, 조금 늦더라도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저희 팀은 오늘도 열일하겠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누구나 당당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당신의 건강한 하루에 밀리그램이 함께할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을 마무리하며,
오형준 드림